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우스 플리퍼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house-flipper, y=, score=6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house-flipper/user-reviews, y=, score=7.4)]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house-flipper,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house-flipper/user-reviews, y=, score=6.9)]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house-flipper,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house-flipper/user-reviews, y=, score=6.9)]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12;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house-flipper, y=, score=5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house-flipper/user-reviews, y=, score=7.1)]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6206, title=house-flipper, rating=weak, average=61, recommend=42)] [include(틀:평가/Steam, code=61310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93, count=65\,848, rating2=압도적으로 긍정적, percent2=95, count2=1\,002, date=2023-05-03)] 발매 당시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알려졌던 게임이긴 하지만, 워낙에 자체적인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기가 빠르게 식었다. 초기 플레이는 재밌지만 엔드 콘텐츠가 그저 집을 사서 개조한 후 파는 것에 불과한 데다가, 그렇게 돈을 모아봤자 딱히 쓸데가 없다는 게 문제. 게다가 집을 개조하는 부분도 순전히 시간만 많이 들어가는 노가다다. 특히 페인트칠과 타일&패널 깔기가 엄청난 노가다 작업이라 별로 재미가 없다. 페인트칠은 스킬 업그레이드라도 해서 한꺼번에 칠할 수라도 있는데 타일과 패널은 하나하나 일일이 붙여야 하고, 페인트와 다르게 타일과 패널은 이미 붙인 곳에 또 붙여질 수 있어서 잘못 클릭해서 낭비하기 쉽다. 거기다 페인트칠할 때 창문 틀 사이 조그만 곳까지 칠해야 해서 까다롭다. 또한 의뢰인이나 구매 희망자가 원하는 스타일이 유저들 입장과 상충되는 경우가 많아, 자기 마음대로 집을 꾸미는 것도 어려운 게 사실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작업은 현실 대비 극히 간소화돼 있고 간단해서, 가령 아무리 지저분한 얼룩도 약품은 고사하고 물 묻히지도 않은 걸레질 몇 번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걸레를 빨아서 쓴다든가 하는 개념도 없다. 인테리어에서 철거와 청소는 정말 피똥싸게 힘든 일인데, 이 게임은 아무리 크고 많은 쓰레기와 건축 폐기물도 클릭 몇 번이면 [[시공의 폭풍]] 속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땀 뻘뻘 흘리며 청소하는 느낌은 전혀 없고, 초대형 텔레비전이나 사람 키보다 큰 [[냉장고]], 심지어 자동차까지 로보캅마냥 혼자 휙 들어올려 집 안 어디든 힘 하나 안 들이고[* 정확히 말하면 무거운 물건일수록 클릭을 길게 해야 하는 식으로 무게가 구현 자체는 되어있다. 고작 몇 초 차이에 불과해서 실질적인 체감이 없다시피 한 것이 문제. 자동차 정도는 되어야 시간 차이가 꽤 나는데, 이것도 10초 안쪽이다. --차를 어떻게 들어올린 거지--] 옮길 수 있을 뿐더러, 벽에 페인트칠을 하는 작업은 그런 가구류나 가전제품을 옮기는 수고도 필요 없이 일정 영역의 벽은 싱크대 뒤에 가려진 부분도 자동으로 칠이 된다.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직업 시뮬레이터 치고는 너무 날로 먹는 작업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강박증 수준으로 정리하는 사람들에게 거슬리는 것 중 하나는 가구 배치가 힘들다는 것. 1인칭 시점이다 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각을 맞춰서 딱딱 대칭으로 놓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간 고생이 아니다. 그리고 의뢰를 하거나 부동산을 사서 개조를 하다 보면 한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대부분 집 구조를 돌려쓰기한다. 다른 의뢰, 다른 부동산인데도 가구 배치와 벽, 바닥만 다르다 뿐이지 집 구조는 똑같은 경우가 너무 많다. 때문에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척 보고 집 구조를 예상할 수 있어서 쉽게 질려버린다. 그러나 이 부분은 바닐라 기준이고, HGTV 이후의 DLC에서 다양한 구조의 집[* 대저택, 아파트 등. 가장 압권은 Luxury DLC 첫 맵인 바다 위의 요트 하우스가 있다.]이 추가되면서 해결되었다. 이후 HGTV DLC를 기점으로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되었다. 새로운 집과 배경, 의뢰, 각종 가구 등이 추가되고, 어떻게 꾸밀지 선택지가 나오고, 비포 & 애프터를 보여주는 등 이전과 다른 시스템을 차용한 것에 대해 호평이 많으며,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인터넷 방송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나온 DLC들도 평이 좋은데, 대부분 HGTV에서 인기가 좋았던 요소들을 차용하거나 강화했기 때문이다. --Garden DLC만 끝없이 비교당한다-- 특히 다양한 아이템 추가, 다양한 구조와 용도의 건물 추가, 천장 칠하기, 창문 및 문 설치 등 기존에 비판받았던 거의 모든 요소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호평이다. Luxury DLC에서도 목소리 더빙과 가구 보수 등의 작업이 추가되어 역시 호평을 받았고, Pets DLC 발매 시점에서는 건물 확장 정도를 제외하면 어지간한 개조는 다 할 수 있으며, Farm DLC에서 마침내 증축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본편과 일부 DLC의 가격이 분량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